Light as light as / 낭만 사진

밤새 잠을 설쳤다. 머릿 속 그림이 구체화되지 않았다. 기본 컨셉은 잡았는데, 디테일이 그려지지 않았다. 그냥 이번은 포기하고 넘어갈까? === 구상 === 엘린크롬에서 사진 공모전을 열었다. 주제는 셀피다. 단 사진장비가 들어간 셀피다. 몇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. 인조인간 – 몸 반쪽이 장비로 된 모습. 다리 대신 스탠드, 눈 대신 렌즈, 심장 대신 카메라… 대충 이런 식. 카메라와 사랑에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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